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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기획 (AE)·미디어플래닝

Account Executive / Media Planner

광고주 대신 캠페인을 기획하고 매체를 사는 사람

광고기획 (AE)·미디어플래닝는 광고주 대신 캠페인을 기획하고 매체를 사는 사람입니다. 광고대행사의 AE(Account Executive, 광고주 담당자)는 광고주를 맡아 캠페인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사와 광고주 사이를 조율하며 성과를 보고합니다. 미디어렙(매체 판매 대행사)의 미디어플래너는 포털·메신저·메타 같은 온라인 DA(디스플레이 광고)와 IPTV·옥외 매체를 조합해 예산 배분을 제안하고, 캠페인 운영과 효율 분석을 합니다. 대형 종합광고대행사, 디지털 전문 대행사, 미디어렙으로 나뉘며, 연간 계약 단위로 광고주가 바뀌어 여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종합대행사 AE는 경쟁 PT(수주 발표)와 고정 광고주 관리를 함께 돌리고, 작은 대행사 AE는 인플루언서·팝업스토어·SNS 운영까지 브랜드 마케팅 전반을 맡기도 합니다. 어떤 카테고리를 좋아하는지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맞는 자리라고 현직자는 말합니다.

신입 연봉대
3,000~4,200만원
비전공 입문
가능
AI 영향
보통
근거 자료
6건
하루는 이렇게 흘러갑니다종합대행사 디지털 플랫폼팀 AE는 디스플레이 대기업 광고주의 인스타그램·페이스북 콘텐츠를 기획해 제작사에 넘기고, 제작물을 광고주에게 전달해 컨펌을 받아 게시합니다. 주 단위, 월 단위로 데이터를 뽑아 성과와 특이사항을 인사이트로 정리해 광고주에게 보고합니다. 소셜 VOC(고객 반응)는 소셜 리스닝 툴로, 인스타 수치는 엑셀 차트로 봅니다. 경쟁 PT가 잡히면 광고주 OT 브리프를 듣고 막내 AE가 팩트북(제품 자료집)을 만들고, 기획팀이 논리를, 제작팀이 크리에이티브를 동시에 만들어 회의는 주로 저녁에 열립니다. 미디어플래너는 캠페인 라이브가 잡히면 예산과 매체 상품을 제안하고 소재 세팅·검수 후 라이브, 리포트 발송, 효율 분석, 결과보고서까지 한 사이클을 돌립니다. 유연근무(9~11시 출근)가 있고, 신입은 두 달 정도 자료조사와 레퍼런스를 보다 실무에 투입됩니다.

하는 일

  • 광고주 요청 접수와 캠페인·콘텐츠 기획
  • 제작사·디자이너와 제작물 관리, 광고주 컨펌
  • 매체 믹스·예산 배분 제안 (포털·메신저 DA·IPTV·옥외)
  • 광고 소재 세팅·검수·라이브
  • 주간·월간 성과 리포트와 인사이트 정리
  • 경쟁 PT(수주 발표) 팩트북·자료 서포트

현직자가 말하는 현실

  • 광고주가 거절하면 만든 콘텐츠도 못 올립니다. 광고주 특성에 따라 콘텐츠 방향이 바뀌고, 제안해도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끝입니다. 대행사는 계약상 을이라 광고주가 원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워라밸은 회사와 시기에 따라 극단적으로 다릅니다. 유연근무로 주 필수 근무시간만 채우면 되는 회사도 있지만, 종합대행사에서 경쟁 PT와 고정 광고주 업무가 겹치면 낮에는 기존 업무, 밤에는 PT 준비를 하고 야근·주말 출근이 일상이었다는 회고도 있습니다.
  • 성수기가 사계절입니다. 연말·연초 신제품 론칭 경쟁 PT, 명절 전후 식품·생활용품·화장품 광고, 봄 가정의 달, 여름 휴가철로 이어지고, 수정 요청은 끝이 없어 여러 결정권자 성향에 맞춰 시안을 따로 만들기도 합니다.
  • 마케팅 신입을 정말 많이 뽑지 않고 종류도 많아, 어느 쪽이 나와 맞고 나중에 성장할 수 있는지 고민이 길어집니다. 미디어렙은 온라인 DA 물량이 많지만 옥외·IPTV를 팔면 수익이 더 남아 영업이 중요합니다.
  • 디지털은 데이터가 플랫폼에 쌓여 성과가 바로 보입니다. 그게 강점이자, 내가 만든 콘텐츠 성과가 매번 숫자로 평가받는 압박입니다.

현직자의 말

광고주 요청을 받아 콘텐츠를 만들기 때문에 제안을 해도 광고주가 거절하면 끝이에요.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고 명확하게 이야기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다르게 알아들을 수 있거든요.종합광고대행사 디지털 플랫폼팀 AE취업조로 인터뷰
같이 면접 본 동종업계 경력자가 떨어진 이유는 경험을 과장해서였어요. 엄청 잘 아는 것처럼 말했는데 추가 질문에서 그렇지 못한 게 느껴졌죠. 부풀리기보다 진실성이 돋보입니다.종합광고대행사 AE취업조로 인터뷰
자격증은 하나도 안 봅니다. 포털·메신저 상품이 뭐가 있는지, 캠페인 라이브하면 예산 제안, 소재 세팅, 검수, 리포트, 효율 분석, 결과보고서까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아는 게 중요해요.미디어렙사 크로스미디어플래너 7년차취업조로 인터뷰
디지털 마케팅과 그냥 마케팅의 차이는 성과를 분석할 수 있다는 거예요. 데이터가 플랫폼에 쌓여 있고 내가 만든 콘텐츠를 바로 성과로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차이이자 강점입니다.종합광고대행사 AE취업조로 인터뷰
광고주 OT 브리프를 듣고 나면 막내 AE가 제품 자료집인 팩트북을 만듭니다. 보통 첫날에서 둘째 날 사이에 밤을 새며 작업하고, 경쟁 PT와 고정 광고주 업무가 겹치면 낮에는 기존 업무, 밤에는 PT 준비를 했습니다.종합광고대행사 AE 출신 마케터 (공개 커리어 아티클)공개 인터뷰
AE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꼼꼼함입니다. 많은 일이 동시다발적으로 돌아가고 수정 요청은 끝이 없어서, 이전 시안과 수정 이력을 버리지 말고 폴더와 파일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종합광고대행사 AE 출신 마케터 (공개 커리어 아티클)공개 인터뷰
회사는 자격증이나 대외활동보다 평소 관심사와 일상 속 마케팅 요소, 경험과 직무의 연관성을 더 봤습니다. 비전공자도 대학 활동이나 아르바이트 경험을 마케팅 직무와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면 충분히 강점이 됩니다.종합광고대행사 AE 1년차 (공개 뉴스레터 인터뷰)공개 인터뷰
AE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 자체가 아니라, 문제를 발견하고 소비자 니즈를 파악해 적절한 전략과 아이디어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입니다.광고대행사 AE 현직 멘토 (공개 멘토 커뮤니티)공개 인터뷰

필요한 역량

하드 스킬
  • 매체 상품 이해 (포털 스페셜DA, 메신저 비즈보드, IPTV, 옥외)
  • GA·광고 플랫폼 (포털 GFA·메신저 모먼트·메타)
  • 엑셀·파워포인트 기획서·리포트
  • 미디어 바잉 개념 (RTB 실시간 입찰, CPC 단가)
  • 소셜 리스닝 툴로 VOC 분석
소프트 스킬
  • 하나부터 열까지 명확하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 광고주를 근거로 설득하는 힘
  • 일정·비용·파일을 놓치지 않는 꼼꼼함
자주 쓰는 도구
  • GA (구글 애널리틱스)
  • 포털 GFA·메신저 모먼트·메타 광고 관리자
  • 구글 애즈
  • 엑셀·파워포인트
  • 소셜 리스닝 툴
  • 포토샵·프리미어 (할 수 있으면 편하지만 필수 아님)

들어가는 길

관련 전공·신입영문과 출신 현직자도 있어 전공은 무관하고 광고홍보 전공이 조금 유리합니다. 대행사 인턴 후 정규직, 회사 아르바이트(사무보조)를 하다 입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디어렙은 자격증을 하나도 보지 않습니다.
비전공가능작은 광고대행사 인턴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것'을 찾은 사례가 있습니다. 가고 싶은 회사의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거기서 느낀 인사이트를 자소서에 녹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입문입니다. 27세에 비전공으로 시작해 10개월 동안 마케팅 부트캠프·GA·포토샵 자격을 몰아서 준비하고 뉴스레터를 기획해 종합대행사 AE가 된 사례도 있습니다.
경력 전환인하우스 마케터와 대행사 사이를 오가는 이동이 흔합니다. 옥외광고 렙사에서 디지털 렙사로,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터에서 AE로 옮기기도 합니다. 동종업계 경력자는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커리어 패스

  1. 주니어 (0~3년)
    자료조사, 레퍼런스 수집, 팩트북·리포트 작성, 소재 세팅·검수, PT 서포트를 합니다. PT 발표는 팀장이 리드하고 신입은 서포트합니다.
  2. 미들 (3~7년)
    광고주를 직접 담당하는 AE로 캠페인을 리드하고 미디어 믹스를 설계합니다. 광고주의 거절과 요청 사이에서 콘텐츠 방향을 조율합니다.
  3. 시니어 (7년~)
    과장급 이상으로 여러 광고주를 총괄하고 경쟁 PT를 리드하며 팀을 맡습니다. 미디어렙은 옥외·IPTV 같은 수익성 높은 매체 영업 역량이 중요해집니다.
  4. 이후
    대행사 임원·CD(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광고주 인하우스 마케팅 팀장, 독립 대행사 창업으로 갑니다.

연봉대

만원 · 추정
신입
3,000~4,200
미들
4,200~6,000
시니어
6,000~9,000
5,00010,00015,000

단위 만원, 세전 기본급 기준 추정치. 산업·기업 규모·인센티브에 따라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옮겨갈 수 있는 직무

면접에서 꼭 묻는 것

  • 경험을 과장하지 마세요. 함께 면접 본 동종업계 경력자가 유리했는데도 떨어진 이유가 과장이었습니다. 추가 질문에서 티가 납니다. 작은 아르바이트라도 내 생각으로 무엇 하나를 바꿔 본 진실성 있는 인사이트가 돋보입니다.
  • 미디어렙은 매체 상품을 아는지 봅니다. 포털 스페셜DA·메신저 비즈보드가 무엇인지, RTB(실시간 입찰)와 CPC 단가 세팅이 어떻게 되는지, 캠페인 라이브부터 결과보고서까지 어떤 일을 하는지 알고 '와서 어떤 일을 하겠다'고 말하면 됩니다.
  • 미디어플래너 쪽은 시끌벅적하고 능동적·활발한 영업 성향을 어필하라는 조언이 있습니다. 광고본부 쪽은 정적입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길어야 30분입니다.
  • 디지털 쪽 경험과 지원 직무의 연결고리를 보여주세요. 내 활동 중 어떤 것을 말했을 때 그 직무 사람들이 인정해 줄지 생각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 회사는 자격증이나 대외활동보다 평소 관심사, 일상에서 발견한 마케팅 요소, 경험과 직무의 연관성을 봅니다. 면접 중 시간 내 과제를 정리해 발표하는 전형도 있으니 짧은 시간에 논리를 세우는 연습을 하세요.

현직자가 권하는 준비

  • 가고 싶은 대행사의 아르바이트·인턴부터 시작하세요.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라도 거기서 느낀 인사이트를 자소서와 면접에 녹일 수 있고, 실제로 그렇게 입사한 사람이 많습니다. 인턴 공고처럼 경쟁이 낮은 채널도 적극 활용하세요.
  • GA를 잘 다루세요. 가장 기본 툴인데 지표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포토샵·프리미어는 할 수 있으면 편하지만 필수는 아니고, AE의 핵심은 문제 발견과 전략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입니다.
  • 포털·메신저·메타 광고 플랫폼에 직접 들어가 소재를 세팅하고 CPC 단가를 잡아 보세요. 매체 상품이 무엇이 있는지 대충이라도 알고 가야 합니다.
  • 미디어렙이 내는 정기 보고서(업종 트렌드, 미디어 마케팅 이슈)를 구독하며 스터디하세요. 회사가 어디서 수익을 내는지 큰 틀은 알고 가야 합니다.
  • 공모전 입상에 매달리지 마세요. 입상 못 한 기획안도 문제 정의→인사이트→아이디어의 논리 연결을 점검하고 현직자 피드백을 받아 포트폴리오로 다듬으면 자소서 소재가 됩니다. 경험을 부풀리지 말고 분석하세요.

이런 분에게 맞습니다

  • 크리에이티브를 좋아하면서 내가 만든 콘텐츠의 성과를 데이터로 바로 확인하는 게 즐거운 사람
  • 좋아하는 카테고리가 아직 없어 여러 브랜드와 광고주를 경험해 보고 싶은 사람
  • 활발하고 영업 체질이며 외부 사람과 협상하는 게 괜찮은 사람 (미디어플래너)

AI가 이 직무를 바꾸는 방식

보통

리포트 작성, 소재 변형, 자료조사는 AI로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광고주를 설득하고 매체사와 협상하고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잡는 일은 남습니다. 미디어 바잉은 이미 RTB 같은 자동 입찰이 기본이라 플래너의 가치는 매체 조합과 설득에 있습니다.

도움이 되는 자격·학습

  • GAIQ (구글 애널리틱스 자격)
  • 구글 애즈 인증·메타 블루프린트 (렙사 재직자 중에도 한 명 정도만 보유)
  • 포털 검색광고 마케터 자격
  • 코바코(KOBACO) 광고 교육 과정

자주 묻는 질문

광고기획 (AE)·미디어플래닝는 어떤 일을 하나요?

광고주 대신 캠페인을 기획하고 매체를 사는 사람. 광고대행사의 AE(Account Executive, 광고주 담당자)는 광고주를 맡아 캠페인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사와 광고주 사이를 조율하며 성과를 보고합니다. 미디어렙(매체 판매 대행사)의 미디어플래너는 포털·메신저·메타 같은 온라인 DA(디스플레이 광고)와 IPTV·옥외 매체를 조합해 예산 배분을 제안하고, 캠페인 운영과 효율 분석을 합니다. 대형 종합광고대행사, 디지털 전문 대행사, 미디어렙으로 나뉘며, 연간 계약 단위로 광고주가 바뀌어 여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종합대행사 AE는 경쟁 PT(수주 발표)와 고정 광고주 관리를 함께 돌리고, 작은 대행사 AE는 인플루언서·팝업스토어·SNS 운영까지 브랜드 마케팅 전반을 맡기도 합니다. 어떤 카테고리를 좋아하는지 아직 모르는 사람에게 맞는 자리라고 현직자는 말합니다.

광고기획 (AE)·미디어플래닝 신입 연봉은 어느 정도인가요?

신입 3,000~4,200만원, 미들(3~7년) 4,200~6,000만원, 시니어 6,000~9,000만원 수준으로 추정합니다(세전 기본급, 산업·기업 규모·인센티브에 따라 달라집니다).

비전공자도 광고기획 (AE)·미디어플래닝로 갈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작은 광고대행사 인턴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것'을 찾은 사례가 있습니다. 가고 싶은 회사의 아르바이트부터 시작해 거기서 느낀 인사이트를 자소서에 녹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입문입니다. 27세에 비전공으로 시작해 10개월 동안 마케팅 부트캠프·GA·포토샵 자격을 몰아서 준비하고 뉴스레터를 기획해 종합대행사 AE가 된 사례도 있습니다.

광고기획 (AE)·미디어플래닝에서 옮겨갈 수 있는 직무는 무엇인가요?

퍼포먼스·그로스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브랜드 마케팅, 홍보 (PR) 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하우스 마케터와 대행사 사이를 오가는 이동이 흔합니다. 옥외광고 렙사에서 디지털 렙사로, 콘텐츠·퍼포먼스 마케터에서 AE로 옮기기도 합니다. 동종업계 경력자는 레퍼런스 체크가 들어올 수 있습니다.

AI가 광고기획 (AE)·미디어플래닝에 미치는 영향은?

영향 보통. 리포트 작성, 소재 변형, 자료조사는 AI로 빠르게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광고주를 설득하고 매체사와 협상하고 크리에이티브 방향을 잡는 일은 남습니다. 미디어 바잉은 이미 RTB 같은 자동 입찰이 기본이라 플래너의 가치는 매체 조합과 설득에 있습니다.

근거 자료 취업조로 현직자 직무 인터뷰 2건 (2022~2025) + 공개 현직자 인터뷰·직무 자료 4건
인터뷰 현직자 업종 종합광고대행사, 미디어렙,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
작성 취업조로(조현빈) · 최종 수정 202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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